당사는 지난 4/1(목), 한국방송공사 (KBS) 지역총국 제작시스템 풀 파일 전환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에 선정되었다.

본 사업은 KBS 3개 (창원, 광주, 대구) 지역총국의 제작 역량 강화 및 콘텐츠 생산 집중을 위해 사용자 중심 제작 환경 마련을 목표로 하는 사업규모 약 85억원(예상)의 대규모 사업이다.

이번 풀 파일 전환 사업은 금년도 대외 사업 첫 수주이자, KBS에서 발주한 3개 지역총국의 풀 파일 제작 시스템 도입 사업에 당사가 참여하는 것으로 그 의미가 각별하다.

그동안 불편했던 KBS 지역총국 방송제작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발주되었는데, PD, 기자, 기술 담당자 등 실 사용자들이 직접 참여해 설계한 시스템을 통해 사용자의 만족도가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.

VCR 및 Tape 단종에 따른 IT 인프라 환경 변화에 대한 선도적 대처는 물론 프로그램 제작 및 송출 시간 단축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.

또한 낙후된 뉴스 방식 (기사작성, 영상편집, 자막 입력 등의 프로세스) 에서 지역 밀착형 라이브 제작 및 송출이 가능해짐에 따라 지역 방송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.

이번 사업은 2021년 4월 ~ 10개월간 진행 예정이며, 사업 범위는 시스템 구축 부문, 인프라 구축 부문, 시설 공사 등 3개 부문이며, 지상파 대외 사업 외연 확대에 대한 높은 기대감과 함께 고품질 콘텐츠의 산실로 이끌 지역총국의 풀 파일 전환 사업으로 성공적인 완공으로 회사의 성장 모멘텀이 되길 기대한다.

(사진=창원 KBS전경)